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목요일 예멘의 임시 수도 아덴에 있는 대통령궁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5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금요일에는 아덴 국제공항에 여객기가 이륙 준비 중이던 활주로에 미사일 두 발이 떨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격은 후티 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장악한 이후 예멘에서 다시 불붙은 분쟁의 일환으로, 이란이 연루된 광범위한 지역 분쟁의 또 다른 전선이 되고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민간항공기구는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와 민간 항공기에 대한 공격이 고조되는 것을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