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방송(IRIB)은 토요일 이란 해군이 오만만에서 유조선 한 척이 화재로 동력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성명은 다른 국가들이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이란) 군과 협력해야 한다"고 밝히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동쪽, 아라비아해 및 오만만 지역에 대한 완전한 통제와 정보 감시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앞서 이슬람 혁명 수비대 해군은 토요일 두 척의 초대형 유조선이 기뢰에 부딪혔다고 보고했으며, 영국 해사 무역 기구(UKMTO)도 금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두 척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았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