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부 장관 압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는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외교장관 회의 기간 중 하칸 피단(Hakan Fidan) 튀르키예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슬람 국가들이 팔레스타인 문제에 주목하고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피단 장관에게 걸프 지역과 호르무즈 해협의 최신 동향을 설명했다. 양국 장관은 양자 관계 및 이슬람 국가 간 협력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