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와 레바논 외무장관 라지가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외무장관 이사회 회의에서 만나 테헤란-베이루트 양국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 강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란이 레바논의 주권과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이스라엘의 "침략과 팽창주의"에 맞서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라지는 소셜 미디어에서 이번 장시간 회담을 "매우 솔직한 논의"라고 언급하며 양국 간 미해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