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과 프랑스 관리들은 레바논-이스라엘 국경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이는 유엔 레바논 임시군(UNIFIL)이 12월 31일부터 12개월간의 철수를 시작하기로 예정된 이후 이루어졌다. 미셸 만시 레바논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저지하고, 이스라엘군이 남부에서 철수하도록 보장하며, 국제군 임무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안보 공백을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국방부 장관 대리인 알리스 루포는 프랑스가 레바논의 주권과 군대를 지원하고 남부 국경의 안정을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