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Araghchi)는 오늘 오전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의에서 이란은 국제법에 대해 "항상 확고부동하다"고 밝히며, "대화 채널을 열어두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책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이 "침략, 위협, 암살, 경제 전쟁"이라는 대립적인 길을 선택하여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공공연히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아라그치는 이란이 강압, 위협 또는 협박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압력 하에 주권적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지만, 상호 존중과 신뢰할 수 있는 보장을 기반으로 한 대화에는 여전히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