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요르단과 이스라엘 국경이 마약 밀매의 새로운 핫스팟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마약 밀매 조직들은 드론과 헬륨 풍선과 같은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대마초, 필로폰, 암페타민을 이스라엘에서 요르단으로 밀반입하고 있습니다. 마젠 알-파라야 요르단 내무부 장관은 2026년 상반기에 요르단 보안군이 해당 국경 지역에서 드론 관련 차단 작전을 17건 기록하고 드론 56대를 격추했으며, 같은 기간 총 231건의 밀수 및 침투 시도가 기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의 조직들이 일부 밀수 작전의 배후에 있다는 보도가 있으며, 요르단 보안군은 이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이스라엘 군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