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일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완전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그를 "강력하고 용감하며 뛰어난" 지도자라고 칭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의 10월 27일 총선을 불과 9일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달 초 트럼프는 이란 전쟁 문제에 대한 의견 불일치 등 두 지도자 간의 불화가 보도된 후 네타냐후에 대한 지지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