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협력회의(GCC)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을 규탄하고 사우디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다. 걸프 국가 장관들은 후티 반군에 대한 조치를 촉구하며 각국에 이들을 공식적으로 "테러 조직"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일요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겨냥한 여러 대의 드론을 격추했다. 예멘 내 전투가 계속 격화되면서 국제이주기구(IOM) 데이터에 따르면 분쟁으로 인해 23만 3천 명 이상이 실향민이 되었으며, 이 중 타이즈주에서 약 12만 1천 명이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타이즈시의 12개 병원 연료가 나흘치밖에 남지 않았고, 수술 용품과 산소가 심각하게 부족하며, 동시에 콜레라 발생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