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월요일 약 10만 건의 개인 정보 유출을 초래한 해킹 사건 이후 국내 금융 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찬진 원장은 국회 감사 개회사를 통해 이 문제를 언급하며, 금감원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신속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