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매도세 이후 시장은 숨통을 트였다. 월요일 한국 코스피는 1.8% 상승 마감했고, 나스닥 100 선물은 1.3%, S&P 500 선물은 0.8%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약 1.8% 하락한 배럴당 107.85달러를 기록하며 5개월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한편,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1bp 하락한 5.06%를 기록했고, 일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5bp 하락한 2.905%를 기록하며 안전자산 수요가 미국채 강세를 지지했다. 비트코인은 2% 이상 상승하여 82,500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주 테슬라, 메타 등 미국 기술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장은 이를 AI 거래 전망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