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아테네 엑사르키아 지역 주민들은 이스라엘 투자자들이 단기 임대를 목적으로 현지 부동산을 대량 매입하여 임대료가 급등하고 지역 특색이 훼손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강한 반이스라엘 정서를 드러냈다. 부동산 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해 그리스 정부는 내년 7월부터 비EU 구매자의 부동산 양도세를 3%에서 15%로 인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