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월요일(10월 19일) 오후 테헤란에 도착하여 이란 고위 관리들과 만나 미국과의 전쟁 및 분쟁 종식 노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라브로프 장관은 바레인에서 열린 러시아-걸프협력회의(GCC) 전략 대화에 참석했으며, GCC 회원국들은 러시아가 테헤란에 대한 영향력을 이용하여 "진지한 대화"를 촉진하고 상선 공격으로 심각하게 방해받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한 6월에 미국과 이란이 서명한 양해각서(MoU)를 긴장 완화를 위한 틀로 지지하며, 해상 교통 회복과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지역 "집단 안보" 체제 구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