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바라크 주터키 미국 대사이자 시리아 특사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 협정을 이란과 체결하기를 원하지만, 워싱턴과 테헤란 간의 뿌리 깊은 상호 불신이 외교적 노력을 계속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라크 대사는 도하 글로벌 안보 포럼에서 논의와 협상이 시작될 때부터 신뢰가 부족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을 신뢰하지 않고 미국도 이란 혁명수비대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휴전이 더 광범위한 해결책의 기초가 되어야 하며, 협정에는 "해협 휴전"과 "이란 국민의 고통 완화" 조치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번영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