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제재가 이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관리, 과학자, 학생이 사망했으며 이란이 "테러리즘"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역내 안보는 외부 세력이 아닌 현지 세력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역을 분열시키려는 시도에 맞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무슬림 단결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과 미국-이란 간 파기된 합의가 워싱턴에 대한 테헤란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