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미국이 뉴욕에서 이란이 제시한 7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이란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테헤란에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을 만난 후 이란은 호전적이지 않지만 국토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위협과 군사 행동은 이슬람 공화국의 전략적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