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쿠바에 대한 미국의 "간섭 행위"를 규탄했다. 여기에는 제재와 쿠바 국가 관리들에 대한 위협 및 협박이 포함된다. 성명은 또한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범죄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란 외무부는 쿠바 국민에 대한 미국의 제재, 압력, 협박 정책이 70년 이상 지속되어 유엔 헌장과 국제법 원칙을 위반했으며, 워싱턴은 쿠바 국민의 기본권이 겪는 "재앙적인 결과"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쿠바 정부와 국민에게 연대를 표명하며, 쿠바 국가 주권, 독립 및 자결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