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모센 레자에이 비서관은 화요일 저녁, 중재자들이 새로운 핵 제안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농축 우라늄 1g도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테헤란이 워싱턴에 "새로운 것을 알릴 것이 없다"며 지난달 제시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이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더 많은 공격과 광범위한 경제 제재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전쟁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