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의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며, 이는 '두 국가 해법'의 실현 가능성을 유지하고 정착민 폭력 및 정착촌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앞서 영국에 이러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지 말 것을 경고했으며, 이스라엘 외무부는 소위 '적대적 행동'에 대해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무역 금지 발표 직후, 이스라엘은 영국 의원 11명과 변호사 1명의 입국을 금지하고, 예루살렘 주재 영국 영사관 폐쇄를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