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다음 주 총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랍 정당들이 의회에서 핵심적인 권력 균형을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인구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는 아랍계 이스라엘인들은 현 우익 집권 연합을 전복시키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유대인 정당들은 아랍 정당들과 연립 정부를 구성할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여론조사는 현 총리 네타냐후 진영이든 중도 우파 전 군 수장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변화 진영"이든 단독으로 의회 다수 의석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아랍 정당들은 총 13~14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