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3분기에 2,506억 원(약 1억 8,93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 1,077억 원의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주로 OLED 패널의 계절적 수요 강세에 힘입은 결과다. 그러나 달러 약세와 부품 비용 상승으로 인해 회사 수익성은 영향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2% 증가한 6조 2,80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