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은 목요일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및 기타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8,370억 원(약 6억 3,200만 달러) 규모의 주주 대표 소송을 기각했다. 영풍-MBK 연합은 2024년 11월 고려아연 이사들이 주당 89만 원에 주식 공개 매수를 통해 회사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이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