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바라크 주튀르키예 미국 대사는 워싱턴과 중동의 관계가 '통제'에서 '지원'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미국이 더 이상 이 지역을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구 전쟁'에 반대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중대한 타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바라크 대사는 긴장 고조가 오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워싱턴과 테헤란 간의 신뢰 부족이 합의 도출에 장애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지역 국가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에 의존하지 말 것을 권고하며, 미국의 수년간의 개입과 정권 교체가 효과가 없었음이 입증되었고 이제는 협상과 상호 존중을 통해 분쟁을 해결할 때라고 단언했습니다. 알자지라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