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는 퀸시 연구소(Quincy Institute) 부소장인 트리타 파르시(Trita Parsi)의 분석을 인용하여, 이란이 군사 교리를 방어에서 "비대칭" 공격으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게 추가 공격을 감당하기 어렵게 만들 만큼 충분히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임을 의미한다. 파르시는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의 최근 성명이 "공격적이고 비대칭적인" 방어 교리로 전환되었음을 지적하며, 이는 미국이 전쟁을 재개하기로 결정할 경우 이란이 선제공격을 가하여 미국 측의 전쟁 비용을 신속하게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