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의 인터넷 접속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몇 시간 전 머스크의 스타링크 시스템이 제공하는 연결이 아직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으며, 속도가 여전히 시속 400km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가 머스크에게 전화하여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사용 제한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속도는 약 시속 160km로 제한되어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에 대항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트럼프는 머스크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보도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결론적으로 그는 복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