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장관 에드 밀리밴드(Ed Miliband)의 사무실은 그가 금요일 이스탄불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항행권을 외교적으로 복원하는 것을 옹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유럽 E3 그룹(영국, 프랑스, 독일)과 새로 결성된 R4 그룹(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이집트)의 외무장관들이 모여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위기를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밀리밴드 사무실은 영국이 이번 주 왕립 공군(RAF)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파견하여 지역 안정을 돕고 후티 반군의 사우디 영공 공격을 방어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