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장관 요한 바데풀은 이란과 후티 반군 민병대가 해운 및 이웃 국가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통해 전 세계 에너지 및 비료 공급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글로벌 무역을 인질로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란 분쟁, 예멘 분쟁, 러시아의 흑해 곡물 운송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더욱 긴밀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제 해운로 보호를 위한 공동 행동을 촉구했다. 바데풀 장관은 비료 공급 지연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기근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