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금요일 올해 첫 9개월 동안 3조 6,200억 원(약 27억 3천만 달러)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주식 매입 및 소각 금액은 1조 원에 육박하여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 환원을 기록했다. 그룹의 3분기 연결 순이익은 1조 2,2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하여 한국외환은행과의 합병 이후 최고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