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10월 23일 씨티증권(중국)유한공사 설립을 승인하는 비준을 발표했다. 등록 자본금은 12억 위안이며, 등록지는 상하이이다. 사업 범위는 증권 중개, 증권 투자 자문, 증권 인수 및 추천, 증권 자기매매를 포함한다. 이번 승인은 씨티가 외국인 단독 투자 증권사 형태로 중국 증권 시장에 재진출함을 의미하며, 주주는 씨티글로벌금융지주회사로 지분 100%를 보유한다. 씨티증권의 승인으로 중국 내 외국인 단독 투자 증권사는 7개로 늘어났다. 또한, 중국인민은행은 10월 13일 Visa의 중국 전액 출자 자회사인 비자정보기술(베이징)유한공사의 은행 카드 청산 기관 설립 준비를 승인했다. Visa CEO 라이언 맥이너니는 이번 승인이 Visa가 중국 시장에 장기적으로 서비스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