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 회장 미야모토 츠네야스(Miyamoto Tsuneyasu)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이 격화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안보 상황으로 인해 여러 스포츠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고 경고했다. 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예정된 2027년 AFC 아시안컵을 계획대로 개최하기 어려워졌다. 사우디 측은 AFC와 협력하여 대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2028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