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22일 기준 국내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88조 6,800억 원(약 355억 달러)으로 감소했다. 이는 6월 4일 사상 최고치 대비 약 51조 원 급감한 것으로, 36.5% 하락하여 연초 수준으로 돌아갔으며 1월 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 자금의 빠른 이탈은 한국 증시를 지탱하던 핵심 동력을 흔들고 있으며, 시장 유동성은 심각한 시험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