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 예브헨 흐마라(Yevhen Khmara)는 토요일에 지난 한 주 이상 드론 작전을 방해했던 군용 스타링크(Starlink) 위성 연결 제한이 해제되었으며, 스타링크와 스타실드(Starshield) 연결이 시속 400km(250마일)를 초과하는 장비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워싱턴과의 협상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한 해제는 미국이 모스크바와 키이우 간의 평화 협상 재개를 모색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협상 대표들은 11월 상반기에 아부다비에서 만날 예정이다. 크렘린궁 대변인 페스코프는 금요일에 예정된 협상을 확인했으며, 젤렌스키 또한 기술적 수준의 회의 개최에 동의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