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부비서 알리 바게리(Ali Bagheri)는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와 곧 열릴 지역 안보 회의에서 이란이 '내생적 안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비전은 지역 행위자들이 안보 문제를 주도하고, 국가 안보 구축에 있어 이란의 성공적인 경험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번 회의 개최 결정은 지난주 테헤란에서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Asim Munir)가 이란 고위 안보 관계자 모흐센 레자이(Mohsen Rezaei)와 회담했을 때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