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국선거협회(INE) 회장 과달루페 타데이는 10월 26일 하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직위에서 물러났다. 앞서 멕시코 연방감사원(ASF)은 전국선거협회의 여러 계약 위반 혐의를 조사 중이었으며, 여기에는 이해 상충과 공공 자금 유용이 포함되었다. 타데이는 개인적인 관계가 있는 계약업체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수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당일 이 결정을 지지하며, 타데이의 사임이 해당 기관에 위기를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