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가 중재한 우크라이나 올레시키 지역의 휴전 협정이 현지 시간 화요일 새벽 3시에 발효되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휴전 발효와 동시에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여 최대 16발의 탄도 미사일과 280대의 드론을 발사했으며, 이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목표가 거의 모두 에너지 부문, 물류 및 일반 도시 기반 시설이었다고 말하며, 러시아가 끊임없이 새로운 확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휴전과 공격 사건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이 새로운 3자 평화 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