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테헤란이 협상에 열려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카타르 조지타운 대학교 정부학 교수인 메흐란 캄라바는 이러한 진전이 "매우 중요하고 의미심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캄라바 교수는 알자지라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신호는 이란이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문이 여전히 열려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해 월요일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고위 관리들과 이란 고위 군사 관계자들이 회담하는 등 일련의 외교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주 테헤란을 방문했으며, 카타르 고위 대표단도 최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캄라바 교수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이란의 해협 운송 지속적인 방해,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등 협상이 직면한 즉각적인 장애물들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이 테헤란과 워싱턴 간의 논쟁의 핵심이며, 특히 누가 먼저 제재를 해제하거나 조치를 취할지에 대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