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의 운송 인프라를 공격했으며, 주요 목표는 남부 교량이었다. 키이우 관계자는 야간 공격에 탄도 미사일 16발과 드론 280대 이상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핀란드 대통령 스투브와 노르웨이 총리 스퇴레는 화요일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이례적인 통화를 가졌고, 이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도 통화했다. 양측 정상은 갈등 종식과 상황 완화를 위한 직접 협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푸틴에게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및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격은 양측이 11월 초 아부다비에서 미국이 중재하는 기술 회의를 준비하는 가운데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