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화요일 리플 스웰(Ripple Swell)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자산이 달러의 세계적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술 리더십이 기축통화의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디지털 자산이 달러를 강화하고,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신흥 시장의 달러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미국 재무부의 중요한 자금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센트는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이 통과되지 못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재무부가 SEC 및 CFTC와 협력하여 기관 조치를 통해 규제를 진전시킬 수 있으며, 이는 '탈은행화(de-banking)' 행위를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