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출구조사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진영과 야당 지도자 가디 아이젠코트 진영이 팽팽하게 맞서며, 양측 모두 의회 과반수 확보에 필요한 61석을 얻지 못했다. 이번 투표율은 77.7%로 2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랍 정당들이 내각 구성 협상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협상 과정은 여전히 복잡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