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시아 증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열기가 다시 불붙으면서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 기술 대기업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 늦게 주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MSCI 일본 제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가장 광범위한 주가지수는 오전 거래에서 0.85% 상승했고,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1.2%, 한국 코스피 지수는 3% 이상 상승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0.02% 소폭 하락한 23,036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 기술 기업들의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동시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결정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