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가 이란과 미국 간의 분쟁을 중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군사적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알자지라에 농축 우라늄이 여전히 협상의 핵심 쟁점이라면 러시아는 걸프 지역의 추가적인 군사적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받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란 문제가 모스크바와 워싱턴 간의 정기적인 소통 주제이며, 양측이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