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언론 IRNA에 따르면, 이란 육군 해군 조정 부사령관 잘릴 모가담은 2월 28일에 시작된 전쟁 초기 40일 동안 이란 해군이 미국 군함에 대해 20회 이상의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해군이 파괴되었다는 미국의 주장을 반박하며, 미국과 이스라엘 군대가 이란 해안선에 접근하는 것을 피했다고 지적했다. 모가담은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대한 작전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란군이 전쟁 초기에 해당 항공모함을 식별하고 전략 순항 미사일로 조준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작전에서는 이란군이 이란 상선과 유조선을 괴롭히던 미국 구축함 DDG 103에 대해 드론, 순항 미사일 및 전자전 시스템을 사용했다. 모가담은 40일 전쟁 이후 이란 해군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미래의 충돌은 더 광범위한 작전을 포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