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합동참모본부 전략, 계획 및 정책국장이었던 브렛 실비아 육군 중장을 심각한 비행 혐의로 해고했습니다. 국방부는 실비아가 이란 전쟁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기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미국 법무부로 이관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실비아는 정보 유출과 관련한 세 차례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헤그세스 장관 재임 기간 중 합동참모본부 J5 직위의 관료를 해고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앞서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란에 대한 새로운 군사 행동을 여러 차례 제안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