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야당 지도자 가디 아이젠코트(Gadi Eisenkot)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비난했습니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은 총선 후 외국 개입을 주장하며 아랍 정당들이 선거를 "훔쳐" 집권 연합이 과반 의석을 잃게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내 안보 기관인 신베트(Shin Bet)는 아랍 정당들이 카타르와 튀르키예로부터 불법 자금을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지만, 카타르 외교부는 이러한 "터무니없고 위험한"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비평가들은 네타냐후 총리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랍 정당들의 정당성을 박탈하여 아이젠코트가 그들과 손잡고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