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외교부 장관 아플라흐 주바는 바레인에서 열린 2026년 마나마 대화 제3차 본회의에서 후티 반군의 타이즈 포위는 전쟁 범죄이며, 민간인의 식량, 의약품, 연료 수요를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즉각적인 포위 해제와 도시 진출입 도로의 영구 개방을 촉구했다. 주바는 후티 반군의 "쿠데타"가 예멘 국경을 넘어 인접국 안보, 국제 해운 및 글로벌 이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쿠데타 종식과 예멘 국가 기관 복원이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의 공동 책임이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안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