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전 외무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인 마누체르 모타키(Manouchehr Mottaki)는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전쟁은 유럽으로 확산될 것이며 이란의 미사일이 유럽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가 군에 어떠한 새로운 공격에도 "지리적 제한 없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하라고 명령한 다음 날 나온 발언이다. 모타키는 또한 영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독일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위해 군사 기지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비난하며, 이들 국가가 "미국 범죄의 공범"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