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월요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새로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2028년 말 완공 예정이며, 초기 전력 용량은 60메가와트이고, AI 컴퓨팅 수요 증가에 따라 단계적 확장을 통해 120메가와트로 두 배 증설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이미 1월에 4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 4,273억 원(약 3억 1,900만 달러) 투자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