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새로운 군사 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보도가 "극히 우려스럽다"며 러시아는 호르무즈 해협이 "신속히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최근 몇 달간의 경험이 군사 행동이 이란 국민의 주권 수호 의지를 꺾을 수 없음을 보여주었으며, 새로운 공격을 위협하는 자들은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또한 이란이 "불법적인 미국 해군 봉쇄"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며, 평화 프로세스 중재자를 지원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고, 러시아는 이에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