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10월 25일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방문한 이후 해당 해협에서 항해 규칙을 "위반"한 유조선 11척이 화재를 겪었으며, 이 중 여러 척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이란 해군 성명에 따르면, 이 사건들은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이 전략적 수로를 비행 방문한 지 9일 이내에 발생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쿠퍼 사령관이 방문 기간 동안 "미 육군 CH-47 치누크 헬리콥터를 타고 국제 수로 상공을 비행하며 현재 작전 환경을 관찰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