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미디어 네트워크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당국이 이스라엘 내 운영 금지 조치를 90일 더 연장하기로 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여기에는 방송 중단, 사무실 폐쇄, 웹사이트 및 디지털 플랫폼 접속 제한이 포함된다. 알자지라는 이러한 조치가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위험한 선례"를 만들었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주 텔아비브 법원은 이스라엘 정부의 금지 연장 결정을 승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내각은 2024년 5월 알자지라의 이스라엘 내 운영을 폐쇄하기로 투표했으며, 이후 이 금지 조치는 여러 차례 연장되었다.